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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번은 AWS 만나게 된다 | AWS 교과서

📢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작하며 : 인프라를 이해했다면, 이제는 직접 만들어볼 차례였다.요즘은 AI 덕분에 개발자가 아니어도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면 코드를 만들어 주고, 오류가 나도 대부분 AI와 대화하면서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정도 기능이 완성되고 나면 항상 같은 질문을 만나게 된다."이걸 어떻게 배포하지?"로컬에서는 잘 동작하던 프로그램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면 결국 서버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대안을 스터디하다보면 자연스럽게 AWS라는 이름을 만나게 된다.처음에는 EC2가 서버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고, S3는 파일을 저장하는 곳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서비스를 하나 올려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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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프라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 누구나 이해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식 사전

시작하며 : 코드는 AI가 써주는데, 운영은 누가 알려주지?요즘은 AI 덕분에 개발이라는 영역의 진입장벽이 정말 많이 낮아졌다고 느낀다. 나처럼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구현해 볼 수 있고, 업무 자동화나 작은 서비스를 만드는 일도 예전보다 훨씬 현실적인 목표가 되었다. 나 역시 업무 효율화를 위해 여러 가지를 만들어 보면서 AI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처음에는 로컬에서 혼자 사용하는 수준이면 충분했다. 그런데 하나씩 완성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욕심이 생겼다. '다른 사람들도 같이 쓰게 하면 어떨까?' 그 순간부터 새로운 벽을 만나기 시작했다.배포를 하려면 서버를 알아야 하고, 서버를 이해하려면 네트워크를 알아야 했다. Docker를 쓰려니 운영체제가 나오고, HTTPS를 적용하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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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직의 공회전 주범일지도 | 리더존망 : 왜 조직의 속도는 리더에서 멈추는가

💡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시작하며: 리더십 이론보다 먼저 보이는 현실 우리는 많은 리더십 이론과 책, 강의, 조언을 듣는다. 특히 팀장, 부서장, 혹은 리더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면 더 그렇다. 문제는 대개 그런 콘텐츠들이 “좋은 리더가 되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당위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말은 맞지만, 현장에 그대로 꽂아 넣기에는 어딘가 멀게 느껴진다. 내가 경험한 조직은 규모로 보면 3천 명, 100명, 10명 조직이었다. 도메인은 모두 달랐지만, 큰 조직과 중간 조직, 작은 조직이 갖는 일반적인 특성을 비교해 보기에는 꽤 적절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리더존망』을 읽을 때도 단순히 책의 내용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겪어온 조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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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본기로 돌아가는 Java 학습서 | 코딩 자율학습 나도코딩의 자바 입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다시 Java가 필요한 시점예전에 자바(Java)를 잠깐 공부한 적이 있지만, 실제 업무에서 직접 코드를 짤 일은 거의 없었다.하지만 최근 챗GPT나 커서(Cursor) 같은 AI 툴을 활용해 프롬프트로 코딩을 하는 '바이브 코딩'을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AI가 그럴싸한 자바 코드를 순식간에 뱉어내긴 하지만, 에러가 발생하거나 로직을 수정해야 할 때 클래스, 메서드, 자료형 같은 자바의 기본 구조를 모르면 코드를 읽고 통제할 수가 없었다. 결국 AI 시대에도 차이를 만드는 것은 뼈대를 이해하는 '기본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자주 쓰는 파이썬(Python)을 공부하기 위해 읽은 책들은 비개발자, 업무자동화 관련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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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이브 코딩을 검증할 차례 | 클로드 코드 마스터

💡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자, 비개발자 구분없이 코드를 다루는 시대가 되었지만요즘은 소위 바이브코딩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발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것일 뿐, 요즘 개발의 기대치와 품질 상한선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코딩 자체보다는 요구사항과 아키텍쳐 같은 기본적인 부분들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그러니까 AI 시대 이전 부터 개발하던 사람이 바이브코딩을 더 잘 할 수 밖에 없다, 오늘 소개해볼 책은 다들 바이브 코딩의 겉핧기만 하고 있을 때 진정한 의미의 AI를 보조도구로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그야말로 개발자를 위한 AI 활용서, '클로드 코드 마스터'이다. ◼️구성 | 실제 앱 만들기를 통한 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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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독에 통제 당하고 있지만, |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석기시대의 뇌로 현대 사회의 시스템을 마주하다 UX든, 마케팅이든 어떤 일을 기획할 때 가장 경계하는 것은 '제어 불가능한 변수'다. 그런데 매일같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통제 불능인 변수는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의 뇌'일지도 모른다. 덴마크 작가 니클라스 브렌보르(Nicklas Brendborg)의 책 《중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은 우리가 왜 스마트폰, 초가공식품, 데이팅 앱 앞에서 번번이 통제력을 잃고 마는지 그 메커니즘을 건조하게 해부한다. ◼️ 파랑새의 거대한 가짜 알, '초자극(Super Stimuli)' 책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개념은 진화생물학의 실험에서 유래한 '초자극'이다. 새들에게 진짜 알보다 훨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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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빅데이터분석기사 실기] 빅분기 시나공으로 뿌시기!

빅분기! 생성형 AI가 분석 코드를 짜주고 데이터 결론을 내주는 상황에서 빅데이터 분석기사가 의미가 있냐라는 소리도 나오긴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석을 내가 직접 기획하고 분석 코드를 짤 수 있다라는건 분명히 큰 장점이 있다. 왜냐하면 분석은 분석 그 자체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적어도 최소한 어떻게 짜는지는 알아야 분석에 대한 결론을 제대로 낼 수 있고. 사실 난 22년에 이미 필기를 치고 합격하고 면제 기간이 이미 지나 다시 필기를 공부해야하지만 사실 이 시험은 실기가 꽃인 시험이라 실기 책부터 펴게 되었다. 사실 나도 파이썬으로 직접 타이핑하는 코드를 오랫동안 놓기도 했고.... 시나공은 컴퓨팅 관련된 자격증 수험서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매번 완성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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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도 공부가 필요한 이유 |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

💡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딸깍! 딸깍! 몇 번으로 완벽한 결과물이 나오는 시대....LLM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니 또 좀 뒤에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니...이제는 그것조차도 웬만한 사람보다 LLM 성능이 좋다보니 점점 희미해져가는 추세다. 나는 Chat GPT 출시 이후 대부분의 유료 플랜은 Chat GPT로만 쓰고 있다. 24년도 Claude의 우수한 LLM 성능에 잠시 갈아타기도 하고25년도에는 갤럭시 구매 이벤트로 Gemini Pro 를 6개월간 병행해서 써보기도 했다. 그러나 오래 쓴 만큼 나한테 퍼스널라이징(Personlizing) 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프로젝트 관리나 GPTs 같은 서비스들 때문에 지금은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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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자의 필독서 | 파이토치로 배우는 LLM & AI

💡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아는 것'에서 '해내는 것'으로: 파이토치 첫걸음그동안 교양 수준에서 AI가 무엇인지, 머신러닝이 대략 어떤 원리인지는 충분히 접해왔다. 하지만 막상 "그래서 이걸 어떻게 직접 만드나?"라는 질문 앞에서는 늘 막막함이 있었다. 개념을 이해하는 것과 실제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것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할 "파이토치로 배우는 LLM & AI"는 바로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집어 든 책이다. 파이토치(PyTorch)라는 실무 도구를 이용해 AI를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단순히 툴의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AI의 문법을 새로 배우는 기분이었다. ◼️ 기술서보다 학술서에 가까운 묵직한 기본기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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